#김건희 #윤석열 #정치적결정 #명리학 #무속인 #사주풀이 #정치논란 #윤석열정부 #추윤갈등 #대선출마 #대통령사주 #명리학자류씨 #감옥발언 #정치이슈1 김건희 여사, 정치적 고비마다 명리학자 조언 의존, 윤석열 대통령 결정 과정 논란 김건희 여사와 명리학자의 조언, 정치적 고비 속 이야기최근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고비 때마다 명리학자와 상담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이 주장은 류모 씨라는 명리학자가 직접 밝힌 내용으로, 그는 김 여사가 공적 결정과 관련해 자신뿐만 아니라 7~8명의 명리학자와 무속인의 조언을 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명리학자와의 첫 만남류 씨에 따르면, 김 여사가 그와 처음 연락한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무렵이었습니다. 당시 류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사주를 풀며 “윤 총장이 대통령 사주로 태어났다”고 주장했고, 이를 본 김 여사가 직접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. 이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처음 만나 윤석열-김.. 2024. 11. 18. 이전 1 다음